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러스(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) (문단 편집) ==== [[Warhammer 40,000 : Dawn of War 2 - Chaos Rising|카오스 라이징]] ==== 블러드 레이븐의 조난신호를 쫓아 아라무스와 함께 등장한다. 그러나 카오스를 상대론 전투 경험이 전무한[* 데스워치로 복무하면서 어지간한 외계인들과는 전부 싸워본 것 같은데, 유일하게 카오스 군세들과 전투한 적은 없다. 상기한대로 소울스톰의 배경인 카우라바 4 행성 전장에 참전했을 때 ~~겁쟝이들이 슘어있는 쇠샹쟈 추종자가 이끄는~~ 카오스 군세가 있었지만 역시 상기한대로 당시 포스 커맨더인 [[인드릭 보레알]]과 사이가 좋지 않아 결국 직접 참가하진 않았기 때문에 이들과도 조우한 적이 없는 모양. 타르커스도 사이러스는 카오스와 전투를 벌인 적이 없다고 확인사살도 한다.] 그는 카오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한 '''코덱스를 읽어주는 기계(…)'''로 활동하지만 여전히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다. 다른 아라무스 휘하 대원들도 거의 그렇지만 사이러스 역시 워프의 위험성에 대해선 잘 몰랐던 모양. 엔젤 포지에서 처음으로 카오스를 격퇴하고 난 후 작전에 참가한 모든 대원들이 강제로 타락도가 1 올라가는 이벤트가 있다. 이 미션이 종료된 후 [[요나 오리온]]이 "불경한 워프의 전사들과의 싸움으로 인하여 우리에게도 워프의 기운이 옮겨 붙어 나중에 저들과 똑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다"며 주의할것을 충고하자 "하지만 우린 배신자가 아니다"라고 답하는 걸 보면 워프가 왜 위험한지, 어떻게 작용하는지조차 아예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.[* 카오스의 오염은 전염성이 미칠듯이 강해서 말 그대로 '카오스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' 타락할 수 있다. 제국 행정부가 카오스 관련 정보를 극비로 취급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. 인퀴지션이 뭔가 수틀리기만 하면 카오스에게 접촉당한 주민들 전체를 수만명을 넘어 심지어 억단위로도 정화처리 해버리는 이유도 저런식으로 카오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일쑤인 것이 한 몫한다.] 카오스의 함정에 빠진 스카웃들을 구하는 임무에서는 평소의 사이러스답지 않게 격렬히 분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납치당한 스카웃들을 전송시키는 카오스 포탈과 방어 병력을 발견하자 '''"이 쓰레기들을 죽여 버려라!"'''라고 하며, 주모자격인 [[카오스 소서러]]를 발견하자 "놈은 여기서 죽는다!"고 외치는 등 격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